국산차 전부 누르다
내수 판매 1위 테슬라 모델Y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계를 허문 테슬라 모델 Y의 승리
지난 7월 테슬라 모델 Y가 총 8,705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내수 시장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 순위 | 브랜드 (Manufacturer) | 7월 판매량 (대) | 시장 점유율 (%) | 전월 대비 흐름 |
| 1 | 테슬라 (Tesla) | 10,237 | 33.05% | 1위 독주 (6개월 연속) |
| 2 | BMW | 6,533 | 21.09% | 2위 |
| 3 | 메르세데스-벤츠 | 3,959 | 12.78% | 3위 |
| 4 | BYD | 2,846 | 9.19% | 4위 (중국산 전기차 공세) |
| 5 | 렉서스 (Lexus) | 1,474 | 4.76% | 5위 |
국산차 베스트셀러인 현대차 그랜저를 단 173대 차이로 따돌린 결과이며,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전체 정상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기아 셀토스, 카니발, 쏘렌토 등 전통의 인기 국산 차종들이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수입차 시장 점유율 33퍼센트를 돌파한 브랜드 파워
테슬라코리아는 7월 한 달 동안 1만 237대를 등록하며 33.05퍼센트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공고히 지켰으며,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입 신차 두 대 중 한 대는 전기차가 된 시장 판도
7월에 등록된 수입 신차 중 순수 전기차 비중이 49.8퍼센트에 달해 수입차 두 대 중 한 대는 전기차인 시대가 열렸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수입 전기차 시장의 66.4퍼센트를 이끌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BYD 등의 가세로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전기차가 시장 주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대 215만 원 자체 지원금으로 보조금 절벽 정면 돌파
하반기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마감 시즌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테슬라는 최대 215만 원의 자체 지원금을 제공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9월 30일까지 인도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조금 공백을 메우는 프로모션을 펼쳐 이탈 수요를 선제적으로 흡수하고 3분기 판매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