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판매2위 셀토스 잡는다
소형SUV 현대 코나
- 핵심포인트
- 페이스리프트 생략
- 3세대 SX3 개발
- 각진 오프로드 스타일
- 최대 5가지 파워트레인
- 2027년 출시 전망
최근 국내 소형 SUV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기아 셀토스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현대 코나가 이에 맞서기 위해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코나의 부분변경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SX3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페이스리프트 생략하고 풀체인지로 직행
통상적인 주기라면 지금쯤 부분변경 모델이 나올 시점이지만 현대차는 이 단계를 과감히 건너뛰고 3세대 완전변경 SX3 개발로 직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SX3 위장막 테스트카가 포착되면서 조기 세대교체설에 힘이 실렸습니다.
셀토스에 내준 시장 주도권을 단번에 되찾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각진 조형으로 완전히 달라질 외관
3세대 코나는 기존의 유선형 이미지에서 벗어날 전망입니다.

2025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크레이터 콘셉트카의 요소를 반영해 더욱 각진 오프로드 SUV 비율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이 적용되어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인상을 갖추게 되며 차체도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 최대 5종, EREV까지 검토
이번 변화의 핵심은 파워트레인 다변화입니다.

신형 코나에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외에도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EREV 방식까지 후보군에 포함되어 최대 5가지 동력계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리터 엔진 기반으로 전륜 151마력, 사륜 176마력을 발휘하며 e-VMC 2.0 시스템과 V2L 기능이 적용되어 캠핑과 차박 활용성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출시일과 가격 예상
현재 판매되는 현행 코나는 가솔린 2,393만 원, 하이브리드 2,938만 원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3세대 풀체인지는 차체 확대와 신기술 적용으로 인해 출시 시점에 가격이 일부 인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2027년 공개 및 출시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형 SUV 시장에서 부분변경을 건너뛰고 곧바로 완전변경으로 넘어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현대차가 현재의 구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칼을 갈았다는 뜻입니다.
신차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현행 모델의 가격 메리트를 살펴보고, 혁신적인 변화를 기다린다면 세대교체 시점까지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